며칠 전, 비오는 날 간만에 노르웨이 연어마을에 가서 연어를 잔뜩 먹고 왔어요. 10시 다 되서 갔지만 사람이 몇 몇 있었어요. 여사장님이 오늘 처럼 비오는 날에는 연어 먹으러 안 올 줄 알았는데 오늘 따라 장사가 잘 되었다고 하셨어요. ㅎㅎ특히나 상동점 노르웨이 연어마을 여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친근하셔서 더 생각나고 그래요.사진에 하이병원 밑에 노르웨이 연어마을이라는 간판이 보여요. 노르웨이 연어마을은 11층에 있어요. 높은만큼 전망이 좋아요. 무한리필 A, B, C, S의 총 4가지 세트가 있어요. 저랑 제 남치니는 A 세트로 먹었어요.A 세트는 1인당 16,900원이고 S로 갈 수록 다른 메뉴도 생기고 더 비싸져요. 실내 사진이에요. 창문 밖으로 비가 내리는게 보이네요.실내가 넓고 천장도 높아서 심적..
부천 중동점 한우궁은 24시라서 새벽에 출출할 때 자주 애용하곤 해요.매장 전체샷을 깜빡하고 찍지 못했네요. ㅎㅎ 평소에는 육개장만 먹다가 다른 메뉴가 눈에 띄더라구요. 원래 없던 포스터인데 신메뉴인가 싶네요. ㅎㅎ 저는 오늘 육즙가득 떡갈비한상을 먹기로 했고 같이 갔던 남치니는 평소처럼 육개장을 먹었어요.한우궁 음식의 가격은 대부분이 4900원이라서 너무 좋아요.부담 없이 먹기 참 좋은 가격이잖아요. 스지탕의 스지는 소의 사태살에 붙어있는 힘줄이라고 하네요.콜라겐이 풍부하다고 해서 다음에 먹어볼까 해요. ㅎㅎ 평소처럼 반찬이 먼저 나왔어요. 반찬은 콩나물 무침, 오뎅볶음, 깍두기가 있어요.간도 적당하고 심플해서 먹기 부담이 없어요. 반찬도 맛있는데 한우궁은 남은 반찬을 재활용하지 않는다는 게 참 좋아요..
부천 중동점에 있는 대만빵집 대왕 카스테라에 갔어요~. 요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왕 카스테라.. 모 방송에서 대왕카스테라에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식용유가 문제가 되었어요. 700ml 이상의 기름을 들이 붓는 장면이었지만 그건 한 판을 만드는 것에 들어가는 식용유의 양이라고 합니다.보통 잘라서 파는 한 덩어리에는 식용유 35ml 정도라고 하네요. 우리가 사먹는 한 덩어리에 700ml 이상의 식용유가 들어가는 것은 빵 값보다 훨씬 비싸지기에 말도 안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식용유를 사용하여 빵을 만들면 빵의 풍미를 살릴 수가 있다고 하네요. 아래 출처로 가시면 직접 대만 카스테라 빵집을 운영하시던 분과의 인터뷰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노컷뉴스 http://nocutnews.co.kr/news/4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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